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1년채우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팀 조직때문에 힘들어요. 새로들어온 동료도 부서장이랑 똑같은사람 들어와서 서로 업무하는데 불편하거든요. HR에 말도 헸는데 팀이동은 어렵다고 하고 이럴때는 제가 퇴사하여되나요? 그럼 너무 억울한데.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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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전자과 4학년이고 어학점수 딱 하나 있습니다.(자격증, 공모전 수상x) 당연히 서류 합격도 못할 게 뻔한데 그래도 공고 뜨는 회사 지원해보는 게 나은가요? 아니면 자소서 작성할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는 게 낫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에 지원하다 보니 자유 이력서 형식이 많은데 대외활동(인턴, 동아리/학회 등)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콘텐트 기획 및 제작' 등 했던 일만 적었는데 추가로 성과를 적는 게 좋을지, 상세하게 적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문장보다는 간단한 단어로 적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2025년 9월에 입사해 인턴으로 재직중인 회사와 동일업계, 동일직종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이 경우 재직중이라고 작성하는게 맞는 건가요.. 너무 기간이 짧기는 하지만 오히려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지거국 전자과 4학년이고 어학점수 딱 하나 있습니다.(자격증, 공모전 수상x) 당연히 서류 합격도 못할 게 뻔한데 그래도 공고 뜨는 회사 지원해보는 게 나은가요? 아니면 자소서 작성할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는 게 낫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에 지원하다 보니 자유 이력서 형식이 많은데 대외활동(인턴, 동아리/학회 등)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콘텐트 기획 및 제작' 등 했던 일만 적었는데 추가로 성과를 적는 게 좋을지, 상세하게 적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문장보다는 간단한 단어로 적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2025년 9월에 입사해 인턴으로 재직중인 회사와 동일업계, 동일직종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이 경우 재직중이라고 작성하는게 맞는 건가요.. 너무 기간이 짧기는 하지만 오히려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나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3
멘티님, 파견직으로 팀 내 조직문화나 인적 갈등이 스트레스로 작용할 때 HR에 팀 이동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본인의 건강과 경력 관점에서 퇴사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억울함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파견직 특성상 환경이 개선되기 어려울 경우 스스로의 미래와 복지를 위해 결단할 수 있습니다 1년 경력을 채우는 것도 이득이나 무리하게 버티다 건강이나 경력이 더 큰 손해를 보는 것보다 이직 또는 퇴사를 택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가치와 성장, 안정이 가장 우선이므로 때로는 퇴사가 오히려 긍정적 변화로 이어집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부서 내에서의 인간관계에 의해 힘들어하여 HR 부서에 어필하여도 팀 이동이 어려우신 상황입니다. 비록 현재는 힘든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파견직 기간(1년)은 채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만약 현재 시점에서 중간에 그만둘 경우 향후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때 면접 전형에서 파견직을 중도에 그만둔 사유에 대해 압박질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인의 career path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인내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댓글 1
2025.09.24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다른부서도 기피하는 부서에 제가 왔거든요
